안녕하세요.
봄, 꽃들이 개나리와 벚, 산수유, 목련이
이렇게 한꺼번에 법썩인 봄은 처음입니다.
게다가 날씨도 쌀쌀하여, 피어있는 벚꽃에게 잘 있느냐
춥지 않느냐, 인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봄에
느루 후원행사를 합니다.
뵙기를, 바랍니다. ^^
*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는 주민조직 마을n사람에서 운영합니다
'작은도서관 마을서재 느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덕방워크숍 _ 성북신나, (0) | 2014.09.25 |
---|---|
우리동네 문화복덕방 워크숍 합니다 ^^ (0) | 2014.09.17 |
'지지 않는 꽃' 전시_김광성 만화가 (0) | 2014.03.08 |
마을이야기로 책을 내다 (0) | 2014.03.06 |
동네에서 문화예술 활동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 (0) | 201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