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는 2005년 민관이 함께 설립한 푸른샘어린이도서관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푸른샘은 동네 사랑방이 되었고 동네일에 대한 이야기와 상상이 꽃 피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여덟살이 되는 푸른샘이 리모델링을 해서 더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공간디자인에 푸른샘운영위 엄마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를 하였고 관장님이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의 자리에 1대,2대,3대 관장님들이 모두 모이셨고.. 참 기쁜 자리였습니다.
<둘째 셋째 마지막 사진은 가나코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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