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 어디로 가는거죠?
인천 서구에 쓰레기매립지를 안고 사는 우리는 불안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임기웅 감독의 영화를 보고 사실을 직시하는 자리입니다.
8월11일 오후3시
마을서재 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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