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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부개고등학교 진로체험박람회

          진로박람회가 거의끝날 무렵, 이진석선생님과 함께. 김은숙운영위원, 권순정 대표

   강의를 마치고 나온 이영범교수님..  항상, 먼길 달려오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교 앞에서 ...



아이들에게, 게으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다.
한국의 아이들은 너무 바쁘다. 그리고 억눌려있다. 그건, 어른들이, 한국사회가 만든 것이다.
앞으로 무엇으로 벌어먹고 살아야할지, 가장 불안해하는청소년들에게
'무엇을 할때, 자신이 가장 행복한지'를 알아나가는
그런 삶을 지어나갔으면 한다.
그럴려면, 우선 어른이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