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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마을서재 느루

느루 요즘.

우선,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동기 모임이 느루를 통해 전달하는 '함께 키우는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 장학금의 특징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돋움으로 장학금 사용계획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자라남을기대합니다.

 

평소 동아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우리동네문화복덕방 모임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회의를 진행합니다.

 

 사람책으로 국민일보 기자가 오셨습니다. 푸른솔생활학교 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