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에는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있어왔습니다.

느루가 초청을 받아 다녀왔는데요. 역시 박범주건축과 교수님이 직접 설계를 하셔서 그런지 공간이 무척 독특하고 편안했습니다. 학교강당 바닥자재가 공간의 벽이 되는 자원순환의 의미도 훌륭했지요. 

초대도 감사했고, 이 날은 특히 밀양의 이계삼 선생님을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역이 안고 있는 송전탑의 문제가 단지, 밀양의 문제가 아님을, 원전의 문제까지 참 고민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독일처럼 원전에 대해 담대한 방침을 정하는 국가로, 쿠바처럼 생태도시로 갈 수는 없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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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올라'하면, 용재오닐을 떠올리곤 하는데

깔깔깔에서 비올라연주를 들었다.

아, 저릿한 감동이 온곳에서 밀려왔다.

아이들은, '제 멋대로' 자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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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다리 도시학교, 네 번째입니다.

인천이라는 도시에 대해 태생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2025년 도시계획기본법 변경내용까지 심오한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지요.

젊은 도시계획과 건축과 관련한 연구자들이 함께하는 이 배다리학교가 가지는 의미는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발걸음을 떼었으니, 호흡을 가다듬으며 1~2년 쭉..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참여가 가능하신 분들은 월1회 두번째주 화요일 저녁8시에 오시면 됩니다.

<사진은 민운기 선생님이 찍으셨고, 6월에는 인발련 김용하 박사님의 '인천의 도시계획과정과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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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좌고등학교 아이들과 진로스쿨을 지역사회 연계로 하고 있습니다.

동네에 사는 예술가, 전문직업인들이 재능나눔으로 청소년들과 1년동안 동아리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동네에서는 만화가, 영화시나리오,북아티스트,다문화전문가,원예치료사,요리사,바리스타,파티쉐(세필즈과자점),토론지도자,게임그래퍼,네일아티스트,심리분석,탁구 등을 하시는 동네강사진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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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박람회를 운영할 스탭 80명 교육이 있었다.
사진과 안내, 컴퓨터 이 세가지 분야이다.
원래는 사회자까지 보았어야 했는데, 부개고 선생님들께서 맡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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