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샘 도서관 잔치가 벌써 9주년이 되었습니다.
음악회도 함께 여는 이 날은
동네 꼬맹이들과 오랜동안 못 본 주민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하루종일 다 모여서 이렇게 벅썩한 잔치를 벌이는데도
비용은 9년째 30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동네의 온갖 품들이 다 모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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